서울 첫눈 소식...다가온 겨울 '꿀피부' 관리법
서울 첫눈 소식...다가온 겨울 '꿀피부' 관리법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1.25 16:09
  • 수정 2018-01-25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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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눈 소식...다가온 겨울 '꿀피부' 관리법

14일 서울·경기도 일부 지역에 작년보다 4~5일 빠른 첫눈이 내렸다. 성큼 다가온 겨울에도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방법이 화제다. 

◆ 뜨거운 물로 목욕하는 시간 줄이세요

추운 날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거나 욕조에 물을 받아 목욕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뜨거운 물은 피부의 유분과 수분을 함께 앗아가므로, 오래 샤워하면 자칫 피부가 더 건조해진다. 목욕을 마친 후 꼭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게 좋다.  

◆ 로션을 듬뿍 바르세요

여름철 끈적거리는 피부와 달리 겨울에는 로션을 잘 발라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 주는 게 좋다. 겨울철 로션을 바를 때 봄과 가을보다 훨씬 듬뿍 발라야 한다. 수분크림, 에센스도 마찬가지다. 

특히 자주 씻는 신체부위인 손에는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한겨울만 되면 손등이 트고 갈라지는 사람들이 있다. 평소 핸드크림을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발라주는 게 좋다. 손톱과 큐티클도 건조해지므로 손가락 끝까지 핸드크림을 골고루 바르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외출 시 차가운 공기에 맨손을 노출하지 않고 장갑을 끼는 게 좋다. 

◆ 각질을 제거하세요

보습제품을 아무리 발라도 각질이 일어난다면, 우선 스크럽제를 이용해 각질부터 제거하는 게 좋다. 특히 팔꿈치, 무릎, 발 등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은 부위는 더 두꺼운 각질이 일어나므로 더 꼼꼼하게 제거한다. 이후 충분한 보습도 잊지 말아야 한다.  

◆ 장갑과 양말을 착용하세요

차가운 공기에 자주 노출될 수록 피부는 더 건조해진다. 바깥 활동을 할 때는 가급적 장갑이나 양말을 착용하는 게 좋다. 

실내에 있을 때는 손발에 충분한 보습 제품을 발라 관리한다. 잠들기 전 건조해진 손이나 발에 핸드크림 혹은 풋크림을 두껍게 바른 뒤 장갑이나 양말을 덧신으면, 다음 날 아침 훨씬 촉촉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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