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뭐할까? '먹는 게 남는 거' 외식업계 행사 풍성
수능 끝나고 뭐할까? '먹는 게 남는 거' 외식업계 행사 풍성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1.25 16:36
  • 수정 2018-01-25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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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가 수능 수험생을 위해 여러 행사를 준비했다 ⓒ맥도날드/애슐리/사보텐
외식업계가 수능 수험생을 위해 여러 행사를 준비했다 ⓒ맥도날드/애슐리/사보텐

201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되며, 외식업계가 수험생을 위한 '맛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수험표를 가지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신제품 토마토 치즈버거 등 버거 3종류와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딸기 선데이 아이스크림,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 콜라 두 잔 등 총 9개 품목이 포함된 메뉴를 1만원에 판매한다. 맥도날드 측은 "각 제품을 개별 구매했을 때와 비교해 3000원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수능뿐만 아니라 토익, 공무원, 자격증, 고시시험 등 올해 응시한 모든 시험의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게, 애피타이저 ‘그릴드 쿠카부라윙’을 무료로 제공한다.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20일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 메뉴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파게띠아는 메인 메뉴 1가지를 주문한 경우, 피자 메뉴 중 1가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외식업체 강강술래는 홍대점에서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이 구이메뉴를 주문하면 쟁반냉면과 음료수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상계·홍대·시흥·늘봄농원점은 13~14일 소고기 구이류를 주문하면 한우불고기를, 돼지고기 구이류를 주문하면 돼지양념구이 포장상품을 주문한 만큼 무료 증정한다. 신림점은 소고기 구이메뉴 주문 때 한우불고기를 준다.

돈가쓰 브랜드 사보텐은 이달 말까지 수험표를 제시한 고객에게 치즈가쓰를 무료로 제공한다. 정식 또는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외식업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수능 당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수험표를 제시하면 샐러드바 이용료를 최대 33% 할인해주는 '수험생 가격제', 차이나팩토리는 다음 달 12일까지 수험생을 제외한 성인 2명 이상 동반 시 1인 무료(강남역점·올림픽공원점 등) 행사, 더플레이스는 이달 말까지 수험생에게 30% 할인해주는 행사를 한다. 딘타이펑도 이달 말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게 동반 인원에 상관없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애슐리는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게 테이크아웃 통살치킨, 부채살 스테이크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모스버거는 수험생에게 커피를 무료로 증정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게, 모스버거에서 판매하는 모든 커피 메뉴 중 한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더케이호텔서울은 '굿바이 수능' 행사를 열고,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에 방문하는 모든 수험생과 동반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수험표를 가지고 방문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뷔페 레스토랑 ‘더 가든키친’과 중식당 ‘따뚱’에서 30%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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