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오디션프로 '노머시' 통해 힙합 보이밴드 만든다...12월10일 첫방

'엠넷 노머시'

새로운 힙합 보이밴드가 탄생할 전망이다.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노머시(NO. MERCY)'를 통해서다.

12일 노머시 공식 트위터에는 "엠넷과 스타쉽이 뭉쳐 스타쉽 힙합 보이그룹이 출격합니다. 잔혹 서바이벌 노머시 12월10일 첫방.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는 글이 게재됐다.

노머시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엠넷(Mnet)이 함께 만든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이 출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이 탄생할 예정이다.

엠넷 노머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엠넷 노머시 A팀 B팀 나오나?", "엠넷 노머시, 기대되네", "엠넷 노머시, 나도 나갈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