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정신질환으로 군면제에도 카투사 지원 이유는?
스윙스, 정신질환으로 군면제에도 카투사 지원 이유는?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1.30 11:25
  • 수정 2018-01-30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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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스윙스 트위터 캡쳐
스윙스 ⓒ스윙스 트위터 캡쳐

 

'스윙스 카투사 지원'

정신 질환으로 군면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년휴가 끝나고 맑던 시절의 날씨다. 스윙스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 사실을 암시했다.

스윙스는 지난 8월 방송된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어린 시절 겪었던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스윙스는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첫 기억이 4살 때"라며 "누군가 머릿속에서 화를 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서 귀를 막고 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술도 마시지 말라고 했다.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됐지만 다음날 다시 반복될 거라는 걸 알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투사는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국 육군에 배속된 한국 군인을 말한다. 토익 780점 이상, 텝스 690점 이상 등 일정 기준 이상의 어학 자격을 갖춰야 지원 가능하다. 스윙스는 970점의 토익점수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면제인데 카투사 지원했어?",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왠일이지?", "스윙스 카투사 지원, 합격한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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