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영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 회장, 제54차 WIPO 총회 참석
한미영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 회장, 제54차 WIPO 총회 참석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10.17 17:57
  • 수정 2018-01-26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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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 회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총회에 참석해 프란시스 거리(Francis Gurry) WIPO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
한미영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 회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총회에 참석해 프란시스 거리(Francis Gurry) WIPO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

한미영 재단법인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WWIEA) 회장이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총회에 참석했다. WIPO는 유엔 전문기구로, 지식재산권을 전문적으로 취급한다. 현재 187개국이 회원국으로, 회원국과 기타 국제기구와의 협조를 통해 전 세계 지식재산의 촉진과 보호를 목적으로 활동한다.

세계 각국 특허청장 및 지식재산 담당 부처 장관이 모인 이번 총회에서 WWIEA는 지난 2013년 중앙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새로운 창의적 경제창출 교육 프로그램, 시드프로젝트(Seed Project)’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과 확산을 위한 관련 국제기구 및 국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시드프로젝트’의 국제적 보급을 위해 중앙아시아, 동유럽, 아시아태평양, 아랍지역을 담당하는 WIPO지역 뷰로를 중심으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폴란드, 몰도바 등 8개국과 중동아프리카 22개국을 대표하는 아랍연맹리그와의 양자회의를 통해 협력 사항을 포함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카자흐스탄 법무부와의 협의를 통해 10월 중 한국 창의교육 전문가를 카자흐스탄에 파견해 한국-카자흐스탄-WIPO 공동교육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카자흐스탄 법무부와 미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는 “‘시드프로젝트’는 전 세계가 가지고 있는 여성 개발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안함과 동시에 한국의 창조경제 창출의 성공적인 사례를 통해 개도국의 인적역량 개발과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국제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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