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며 삶 디자인한다
쇼핑하며 삶 디자인한다
  • 이소영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1.25 17:55
  • 수정 2018-01-25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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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리빙·푸드 한 데 모은 라이프스타일 숍

요즘 인기 있는 패션·뷰티·리빙·푸드 등 다양한 영역의 아이템을 한 데 모아놓은 생활소품 가게인 라이프스타일 숍을 소개한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자주(JAJU)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자주(JAJU)

 

자주(JAJU) 내부 모습. ⓒ자주(JAJU) 페이스북
자주(JAJU) 내부 모습. ⓒ자주(JAJU) 페이스북

집처럼 따뜻한 느낌 ‘자주’

집을 테마로 구성된 ‘자주(JAJU)’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이마트의 ‘자연주의’를 인수해 새롭게 리뉴얼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화이트와 원목 콘셉트로 꾸며 따뜻한 느낌이 든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다양한 생활소품이 전시돼 있다.  지하 1층에는 주방·인테리어 용품이, 2층에는 패션·키즈용품, 3층에는 침구·보디 제품 등이 판매된다. 가격 또한 높지 않은 편으로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3길 15, 02-3447-3600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곳 ‘니코앤드(niko and)’

투명한 유리에 세련된 전시물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곳곳에 놓인 관엽식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SPA 브랜드 니코앤드가 지난 7월 강남역에 1호점을 오픈했다. 

595㎡ 규모로 총 3개 층으로 구성된 이곳은 2535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한 만큼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가득하다. 1층은 문구류부터 화분,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가득해 물건을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2층엔 카페가 있어 잠시 여유를 부리며 티타임을 할 수 있다. 아메리카노, 시리얼, 효모로 만든 빵까지 준비돼 있다. 3층은 의류와 패션잡화가 편집숍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35, 02-592-3560

 

티니위니 명동점
티니위니 명동점

 

티니위니 명동점 4층 카페.
티니위니 명동점 4층 카페.

동심으로 초대 ‘티니위니 명동점’

이랜드그룹의 캐주얼 브랜드 ‘티니위니’가 달라졌다. 서울 명동에 총 면적 730㎡(220평)로 4개 층에 매장을 구성한 라이프 스타일숍으로 거듭난 것. 1층은 여성라인, 2층은 뉴캐릭터인 골드·실버·모노베어로 꾸몄다. 3층은 스위티 홈라인으로 잠옷이나 침구류·팬시·리빙 상품 등을 판매한다. 에코백부터 컵, 앞치마 등 동화책 속 그림을 그대로 옮긴 듯하다. 4층에서는 브런치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를 운영한다. 프랑스 디저트 에클레르와 반죽을 직접 한 마카롱, 컵케이크가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

최지은 티니위니 명동점 카페 매니저는“티니위니를 좋아하는 중국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면서 “여러가지 구경도 하고 쉴 수도 있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매장에 들른 중국 유학생 리동양(20)씨는 “중국에는 이런 곳이 없는데 마음에 든다”며 “4층에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떨러 왔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명동길38, 02-776-7578 

 

플랫폼 플레이스
플랫폼 플레이스

 

플랫폼 플레이스 내부.
플랫폼 플레이스 내부.

유행을 넘어 ‘플랫폼 플레이스’

㈜플랫폼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셀렉트 숍 플랫폼 플레이스. 도산공원점, 명동점, 홍대점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연 한남점은 의류뿐 아니라 가구와 리빙 제품에 초점을 뒀다. 천연 무늬목의 무늬결과 색상을 그대로 살려냈으며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는 최적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우든 스타일 색감의 인테리어 소품이 가득하다. 전시 역시 깔끔하게 제품을 진열해놨다. 북유럽 리빙 브랜드 HAY의 향초, 우든 트레이가 눈에 들어온다. 유행을 타지 않으며,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아 언제 어디에서나 편안함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86 1층, 02-797-4628

 

1일 서울 마포구 홍대 버터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디자인의 무릎담요를 선보이고 있다. 버터는 이랜드가 새롭게 선보인 리빙 라이프스타일샵이다.
1일 서울 마포구 홍대 '버터'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디자인의 무릎담요를 선보이고 있다. 버터는 이랜드가 새롭게 선보인 리빙 라이프스타일샵이다.

합리적 가격 ‘버터’

커피 한 잔 값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버터는 가격 파괴형 생활용품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공략한다. 홍대입구 1번 출구에 위치한 홍대점은 600m²(181평) 규모로 문구·팬시류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2000여 가지 라이프스타일 리빙용품들을 전시한다. 유러피안 동물농장 콘셉트의 ‘팜베어’, 바리스타 곰인 ‘원앤어하프’ 등 8개의 캐릭터 룸도 들어서 있다. 대부분의 가격이 1만원 이하. 인기가 많은 상품은 에코백과 투명 물병, 여권지갑. 서울 마포구 양화로153 토로스빌딩 지하2층, 02-338-5741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지인 스퀘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지인 스퀘어.

인테리어 보며 차 한잔 ‘지인스퀘어’

서울 논현 가구거리에 복합 문화공간이 들어섰다. LG하우시스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지인 스퀘어’.

연면적 1690㎡(약 510평) 규모로 3개 층으로 구성된 지인 스퀘어는 1층 카페, 2층 자재 전시장, 3층 세미나룸·강연룸 등이 접목됐다. 1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구경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고, 2층에서는 바닥재, 벽지, 창호, 인조 대리석 등 주택 인테리어에 필요한 모든 자재가 전시돼 있어 필요한 자재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3층에 마련된 별도의 공간에서는 다양한 세미나와 강연을 할 수 있다. 강연·교육·행사 등이 목적이라면 일반인들도 대관을 할 수 있다. 월요일 휴관. 화~일요일 오전10시30분~오후 8시 운영. 서울 강남구 학동로134 SNK 인터내쇼날, 02-6910-9200

 

LF가 운영하는 편집숍 어라운드 더 코너 가로수길점의 내부 모습
LF가 운영하는 편집숍 '어라운드 더 코너' 가로수길점의 내부 모습

복합문화공간 ‘어라운드 더 코너’

LF(옛 LG패션)의 야심작으로 탄생한 어라운드 더 코너.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 상품과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편집숍이다. 의류, 신발,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비누나 향초와 같은 인테리어 소품이 가득하다. 코엑스점은 아이스크림 카페와 프랑스 베이커리 ‘퍼블리크’도 있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524 코엑스 A102, 02-3453-7038

 

한샘 플래그샵 잠실점
한샘 플래그샵 잠실점

 

한샘 플래그샵 내부 모습
한샘 플래그샵 내부 모습

 

한샘 플래그샵 내부
한샘 플래그샵 내부

여성들의 로망 실현 ‘한샘 플래그숍’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이 ‘프리미엄 토털 홈 인테리어 유통 매장 한샘 플래그숍(plagshop)’을 열었다. 가구와 홈 인테리어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원스톱 인테리어 쇼핑 공간이다. 부엌관, 생활용품관, 리빙 소가구관 등으로 나뉘어 있다. 부엌가구 브랜드 ‘키핀바흐(KitchenBach)’는 물론 세계적 가구 브랜드인 나투치사의 새 브랜드 ‘나뚜지에디션(Natuzzi aditions)’, 독일 명품 소파 브랜드 ‘코이노(Koinor)’ 등의 가구가 입점돼 있다. 휘슬러(Fissler), 헹켈(Henckels), 덴비(Denby), 레이첼바커(Rachel Barker) 등 30여 종의 명품 주방 생활용품도 살펴볼 수 있다.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 상담 예약 서비스(오전 10시30분~오후 8시)도 운영한다. 서울 강서구 등촌로11 원종빌딩, 02-6344-7000

전시장인 온 듯 ‘디자이너 이미지’

화이트 톤의 외관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와 거장 디자이너의 작품 3000여 점을 모아놓은 ‘디자이너 이미지(designer image)’. 총 5층으로 구성돼어 있다. 지하 1층은 키스 해링과 앤디 워홀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숍으로 꾸몄다. 1층은 디자인 소품, 2층은 주방용품, 3층과 4층은 북유럽의 가구들을 모아놓았다. 매장이 아닌 인테리어 전시장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남들과 다른 소품이 탐난다면 디자이너 이미지에 들를 것. 서울 강남구 삼성로 731, 02-38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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