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친부 소송, 아들 차노아 친부 주장하는 남성 '1억 요구'
차승원 친부 소송, 아들 차노아 친부 주장하는 남성 '1억 요구'
  • 안지예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1.24 14:39
  • 수정 2018-01-24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승원 친부 소송 ⓒ뉴시스·여성신문
차승원 친부 소송 ⓒ뉴시스·여성신문

'차승원 친부 소송'

차승원이 아들 차노아에 대한 친부 소송에 휘말렸다.

지난 5일 채널A는 "최근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며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차승원의 부인이 차승원을 만나기 전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이며 차승원은 차노아를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하며 1억 원을 요구했다.

차승원 부부는 이와 관련해 재판부에 한 차례 답변서를 제출한 것 외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는 1989년생으로 미국서 학창시절을 보낸 뒤 지난 2012년 귀국했다. 차노아는 프로게임단 소속으로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3월 차노아는 대마초 흡연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소속팀에서 방출됐다. 같은 해 8월에는 미성년자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