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공식입장 "제시카,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 중단 뜻 밝혀"
SM 공식입장 "제시카,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 중단 뜻 밝혀"
  • 안지예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1.24 10:45
  • 수정 2018-01-24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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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공식입장 ⓒ뉴시스·여성신문
SM 공식입장 ⓒ뉴시스·여성신문

SM 공식입장  

SM엔터테인먼트가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30일 새벽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다"라는 글을 썼다.

이에 제시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이어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당사와 소녀시대 멤버들은 소녀시대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고민해왔다.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며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시카를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이날 오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14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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