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공식입장 "속옷 차림 아냐…과음 해프닝이었다"
줄리엔 강 공식입장 "속옷 차림 아냐…과음 해프닝이었다"
  • 안지예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1.23 17:28
  • 수정 2018-01-23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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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 공식입장 ⓒ온라인 커뮤니티
줄리엔 강 공식입장 ⓒ온라인 커뮤니티

‘줄리엔 강 공식입장’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이 대로변에서 만취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25일 줄리엔강 소속사는 “원래 술을 못 마시던 줄리엔 강이 술을 거절할 수 없어 마시고 귀가하던 중 정신을 잃었다. 경찰 측으로부터 ‘조사 및 수사 종결’ 통보를 받았다”며 “줄리엔강과 관련한 더 이상의 추가 조사는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줄리엔 강이 속옷 차림이라고 보도가 됐는데 속옷이 아니라 민소매에 트레이닝복이었다”면서 “술을 잘 못하는 사람이 과음하면 벌어질 수 있는 해프닝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25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한 매체에 “줄리엔 강이 민소매와 팬티만 입은 채로 지난 18일 오후 3시쯤 강남구 역삼동 도로를 걷다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줄리엔 강은 당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인근 파출소로 옮겨졌다. 경찰이 강 씨의 마약 투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간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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