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공식입장, "유산 너무나 큰 상처…아물 시간 필요"
한가인 공식입장, "유산 너무나 큰 상처…아물 시간 필요"
  • 안지예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1.23 17:06
  • 수정 2018-01-23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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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공식입장 ⓒ뉴시스·여성신문
한가인 공식입장 ⓒ뉴시스·여성신문

'한가인 공식입장'

배우 한가인의 유산 소식에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올해 초 한가인 씨의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안타깝게도 지난 5월경 자연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임신 초기 아직은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지고 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돼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 모두에게는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면서 “이렇게나마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마지막으로 “너무나 슬픈 일을 겪었지만, 가족이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며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잘 지내는 상황이다”라며 “부디 많은 격려와 위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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