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모로코 대사 부인 아말 라흘루 개인전
모로코의 아름다움 화폭에 담아

 

주한 모로코 대사 부인이자 화가인 아말 라흘루씨가 11일 오후 서울 잠원동 미플러스 앤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주한 모로코 대사 부인이자 화가인 아말 라흘루씨가 11일 오후 서울 잠원동 미플러스 앤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9월 11일 서울 잠원동 미플러스 앤 갤러리에서 주한 모로코 대사 부인이자 화가인 아말 라흘루씨의 개인전이 열렸다.

‘컬러즈 오브 모로코(Colors of Morocco)’라는 제목처럼 이번 전시회에서는 북아프리카의 붉은 보석이라 불리는 모로코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담긴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0월 11일까지 열린다.

문의 02-792-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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