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원단으로 쾌적한 착용감 자랑
머스타드·레드·네이비 등 컬러 다양해 선택의 폭 넓혀

 

패션그룹 형지의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가을을 맞아 9월 한 달간 트렌치코트 균일가전(9만 9000원)을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된 트렌치코트는 가을 은행잎의 색감을 그대로 담은 머스타드, 원색의 컬러감을 강조한 레드, 차분한 네이비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주로 하의 아이템으로 사용하던 친환경 대나무원단을 상의에 활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항균 소취 기능으로 세균과 불쾌한 냄새도 억제해준다. 신축성이 우수해 외부활동에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허리 스트링을 통해 핏 조절이 가능해 착용 방법에 따라 다양한 실루엣 및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배성호 크로커다일레이디 본부장은 “가을 패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를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감성이 묻어난 트렌치코트로 다가오는 가을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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