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여행동화 작가로 데뷔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여행동화 작가로 데뷔
  • 이소영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1.10 13:44
  • 수정 2018-01-10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31·사진)가 동화작가로 데뷔했다. 조 전무는 16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빌딩에서 자신이 저술한 여행 동화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출간을 기념해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은 초등학교 5학년인 ‘지니’가 혼자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일본의 최남단 오키나와(沖繩)가 여행지로 소개되며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맘껏 뛰놀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여행기 속에 완성도 높은 여행 정보도 수록돼 있다. 

조 전무는 그동안 대한항공과 진에어에서 광고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 전략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하면서 틈틈이 아이들을 위한 글을 써왔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다른 나라의 아이들과 교감할 수 있다면 더 넓은 시각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이번 책을 쓰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는 다리를 놓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책 판매 수익금은 아이들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