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 ‘행복 수호대’, 마을 지킨다
대구시 중구 ‘행복 수호대’, 마을 지킨다
  • 대구=권은주 기자
  • 승인 2014.07.02 09:58
  • 수정 2018-01-05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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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성친화도시 우수사업 선정

대구시 중구 동네지킴이 ‘행복 수호대’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4년 여성친화도시 우수사업 공모전’ 우수사업으로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여성가족부가 전국 50여 개 여성친화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에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우수 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시행했으며 전국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중구의 12개 동별로 구성될 ‘행복수호대’는 지역주민 주도로 △교통·보행환경 개선 △방범순찰 △각종 폭력 예방 및 대응 △저소득 위기 가정 발굴·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은 “‘행복수호대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주민이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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