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5일 오전 6시~오후 7시 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
서울시, 15일 오전 6시~오후 7시 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6.12 20:27
  • 수정 2014-06-12 2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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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장터,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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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광화문 일대의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15일 부터 임시 휴장상태였던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다시 문을 열고,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의 진행으로 광화문 삼거리와 세종로사거리의 교통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기존에 운영됐던 열린예술극장, 글로벌 콘서트 등의 공연은 진행되지 않으며, 장터 내 먹거리는 마실 거리와 간단한 간식만 판매하는 등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장터가 운영되며, 매주 토·일요일 개장하는 한강 뚝섬 나눔장터는 14일 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광화문 광장에서 월별, 계절별 주제에 따라 특화된 열린 나눔장터로 매주 일요일에 운영된다. 

특히 15일에는 16개 업사이클 브랜드가 공동 참여하는 업사이클 마켓과 한국성수동수제화협동조합과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수제화와 귀금속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별장터가 열린다. 특별장터의 판매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과 방학 중 급식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8만원 이상 제품구매 시 선착순 2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핸드메이드 더치커피가 선물로 제공되며 일회용 컵 안 쓰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텀블러 구매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또한 광화문 광장부터 상암 월드컵공원을 잇는 자전거 퍼레이드인 ‘2014 하이서울자전거 대행진’과 세종로 보행전용거리 운영으로 광화문 일대의 교통이 통제된다. 

이번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은 친환경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동차 이용 억제를 통해 맑고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고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교통문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교통이 통제되는 구간은 자전거대행진 출발지인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사거리, 서울역, 용산역, 한강대교북단, 강변북로 일산방향, 가양대교북단, 구룡사거리, DMC입구 교차로, 월드컵공원 구간으로 오전 6시~10시까지 단계별로 진행 방향 쪽으로 편도 통제가 이루어진다.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과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운영 등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로사거리 방향차량(세종문화회관 쪽), 오전 7시부터 오전 8시까지는 세종로사거리부터 광화문삼거리 방향(교보빌딩 쪽)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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