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CP 김지욱, PD 권민수) 2회 방송 화면 캡처.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dosage for cialis diabetes in males cialis prescription dosage
사진=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CP 김지욱, PD 권민수) 2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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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DB

‘제시카-크리스탈’

여성 그룹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멤버 제시카(25), 티파니(24), 효연(24)이 파파라치와 악성 댓글(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0일 방영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CP 김지욱, PD 권민수) 2회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머무는 ‘제크하우스’에 티파니, 효연이 방문했다. 

이날 냉장고를 열다 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발견한 티파니는 “아 찍으시면 안 돼요”라며 “저희 파파라치에 예민해요. 저 특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황극에 공감한 듯 제시카와 티파니는 하이파이브를 했다. 제시카도 촬영 중 쉬는 시간으로 보이는 시간에 “저희 찍으시면 안 되거든요”라며 “아 귀찮게 정말”이라고 상황극을 연출해 폭소를 유발했다.

악플에 대한 소녀들의 고백도 나왔다.

제시카는 자신의 악플을 직접 읽는 스타들 반응으로 화제가 됐던 미국 방송 ABC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를 연상한 듯 “우리 봤던 거 있잖아 할리우드 스타들이 악플을 보고 자기가 읽는 것”이라고 말한 뒤 “우리 둘(제시카, 크리스탈)이 좀 하자고 그거”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가 전체적으로 (악플을) 많이 받아”라고 공감했다. 효연은 “내가 악플도 관심이고 사랑이라는 말했다가 욕먹었어 가만있어야지”라고 말했다.

이들은 악플 이야기에 마음이 아픈 듯 잠시 침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제시카-크리스탈, 아이돌이 아닌 20대 대화 정말 좋았어요” (꽃**), “제시카-크리스탈, 2회는 더 재미있네요” (남**), “제시카-크리스탈, 오늘 방송도 잘 봤습니다” (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 & 크리스탈’은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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