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구·인테리어 기업 이케아(IKEA)가 '헤이 홈! (Hej HOME!)' 2호점을 오픈한다.
이케아 코리아(IKEA Korea)는 오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두 번째 스토리룸 '헤이홈! 마이홈(Hej HOME! myhome)'을 연다.
‘헤이 홈! 마이홈’에서는 이케아의 제품을 거실·침실·서재·부엌 등 다양한 곳에 적용한 모습을 볼수 있다.
특히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한국에서 판매 예정인 일부 제품의 가격을 행사 진행 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이소영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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