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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 사고 관련,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조국 서울대 교수, 손석희 JTBC 앵커 등을 잇따라 비난했다. 

2일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민간 선박 세월호 침몰에 그렇게 정부에 개거품 물던 진중권, 조국이 박원순 서울시장 산하의 지하철 참사 건에 입다물고 있는 꼴 보니 만약 문재인 정권에서 세월호 침몰했으면 저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문재인 찬양, 피해자 탓 했을 겁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트위터에 "표절중권, 지하철 사고 터진 뒤 박원순이 바로 달려갔다며 찬양에 나섰군요. 서울시 지하철 회장이 사고 터져도 빨리만 달려만 가면 된다? 유병언도 빨리만 달려갔으면 표절중권의 찬양받았겠군요"라고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벙언 청해진해운 회장과 박 시장을 동일시하는 논란 글을 남겼다. 

이어 "진중권이 무식한 표절의 제왕이지만 세월호 최고 책임자가 유병언이듯 서울시 지하철의 최고 책임자가 서울시장 박원순이란 것조차 모를까요. 이걸 마치 박원순이 뒷수습만 잘하면 된다고 슬쩍 거짓선동에 나선 겁니다. 권력해바라기도 나름 재주가 필요해요" 등의 글을 올려 진 교수와 박 시장을 맹비난했다. 

손석희 앵커에 대해선 트위터에 "민간 선박의 사고 관련 24시간 내내 박근혜 대통령 책임으로 선동해온 손석희 오늘 지하철 참사 방송에서 '박원순' 이름도 안 꺼냈나 보군요. 출세하려면 저렇게 화끈하게 줄서야 돼요"라고 힐난했다. 

한편 2일 오후 3시3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성수역 방면으로 운행하던 열차가 멈춰있던 앞 열차와 충돌해 200여명의 시민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진중권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달려가 지휘를 한 박원순 시장은 당장 사퇴하라! 수백명이 사망해도 3일 뒤에야 현장으로 달려간 각하의 신중함과 진중함이 그립습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박원순,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현장 수습 지휘 '위기대처능력 엿보여' 사고가 났는데 위기대처 능력이나 보여준 박원순은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 흠 사퇴 촉구했습니다. 시비 걸기 없기"라는 글을 남겨 변희재 대표의 트윗에 응수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변희재 2호선 열차 사고 관련 트위터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희재 주장은 산소통 매고 바다에 안 들어간 박근혜 탄핵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똥파리 변희재가 유일하게 잘한 일이 결혼 못해서 자식이 없는거라고" "변희재 너무 싫다" "변희재 팀킬하면 어떻게" "변희재 신경쓰지 말자. 계속 관심주니까 썩은 소나무 같이 토해내잖아" 등의 비난 일색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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