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희(사진)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이 제26대 한국여기자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
강 회장은 1991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후 문화부, 경제부, 산업부 기자 등을 거쳐 파리특파원, 2013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사무국장을 지냈고 지난해 4월부터 사회정책부장을 맡고 있다.
김연희 / 인턴기자
admin@womennews.co.kr
강경희(사진)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이 제26대 한국여기자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
강 회장은 1991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후 문화부, 경제부, 산업부 기자 등을 거쳐 파리특파원, 2013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사무국장을 지냈고 지난해 4월부터 사회정책부장을 맡고 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