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주진모의 섬뜩 연기, 조승우 기억장애 이용
‘신의 선물’ 주진모의 섬뜩 연기, 조승우 기억장애 이용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04.23 13:48
  • 수정 2014-04-23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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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신의 선물 홈페이지 주진모 “대통령 만들고 싶었다” (신의 선물 16회) 화면 캡처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SBS 드라마 '신의 선물' 홈페이지 '주진모 “대통령 만들고 싶었다” (신의 선물 16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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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의 선물'

‘신의 선물 주진모’

배우 주진모(56)가 소름끼치는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22일 SBS 월화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마지막 회에서 한샛별(김유빈 분) 유괴 사건 등과 관련해 이명한(주진모 분), 한지훈(김태우 분), 기동찬(조승우 분)이 얽힌 장면이 방송됐다.

대통령 비서실장 명한은 동찬의 어머니가 샛별을 데리고 있었던 CCTV 등을 언급하며 "재미있는 유괴 시나리오가 될 것 같다"며 계략을 꾸몄다. 또 무릎을 꿇고 아이를 살려달라며 “개가 되겠다”는 지훈(김태우 분)의 머리를 쓰다듬고 "그러게 왜 함부로 물어"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동찬이 술을 마시면 기억 장애가 생긴다는 점을 이용해 그를 살인자로 만들고자 했다. 그는 동찬의 어머니 이순녀(정혜선 분)와 목소리가 비슷한 여성을 사주해 술에 취해있는 동찬에게 샛별이를 죽였다는 전화를 걸도록 만들었다. 통화 후 동찬은 자신의 과거 기억 속에서 샛별의 시신을 버리는 모습을 봤으나 이내 살아있는 진짜 샛별이 자신을 잡아 정신을 차렸다.

그는 "아줌마(이보영 분) 나였나 봐. 내가 샛별이를 물에 던진 거야"라며 자책하다 강물에 몸을 던졌다. 샛별이는 살았으나 기동찬의 생사는 방송에 나오지 않는 열린 결말이었다.

‘신의 선물’은 사랑하는 딸 한샛별을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 김수현(이보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시간 이동 소재를 다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신의선물’ 주진모, 이거 영화로 만들면 대박날 듯” (sang****), “‘신의선물’ 주진모, 기동찬만 불쌍함” (sjj2****), “‘신의선물’ 주진모, 이 드라마 영화로 만들면 더 좋았을것 같다 종영 아쉽다” (sang****)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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