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천이슬, 김지민, 김신영 등 여성 멤버 6명으로 내달 시즌2 시작
‘인간의 조건’ 천이슬, 김지민, 김신영 등 여성 멤버 6명으로 내달 시즌2 시작
  • 박길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3.30 10:53
  • 수정 2014-03-30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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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인간의 조건’이 봄 개편에 따라 내달 5일부터 여성 멤버 6명으로 구성된 시즌2를 시작한다.

박성호, 김준호, 김준현, 허경환, 양상국, 정태호 등 남성 6명으로 구성된 ‘인간의 조건’ 시즌1은 29일 방송된 58회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를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박성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별하지 않느냐. 아름다운 이별이 되기 위해서는 과정에 충실해야 하는데 감히 말하자면 (‘인간의 조건’은) 아름다운 이별이었던 것 같다”고 종영 인사를 했다. 허경환은 “앞으로 ‘인간의 조건’을 계속 따뜻한 시선으로 봐 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끝인사를 남겼고, 정태호는 “다섯 명의 형과 동생들을 얻어 기쁜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여성 멤버들은 그동안 ‘휴대전화와 쓰레기 없이 살기’ ‘화학제품 없이 살기’ 미션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남성들의 세계와는 다른 여성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 호평을 받았다. 여성 특집이 평소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남성 멤버들이 긴장하기도 했다.

‘인간의 조건’ 시즌2에는 양상국의 여자친구인 천이슬을 비롯해 김숙, 김신영, 김지민, 김영희, 박소영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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