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여성재단 주최로 열린 ‘2014 여성희망캠페인-100인 기부릴레이’ 발대식에서 이호진 국군간호사관학교 소령과 운드라 서울시 외국인 명예부시장이 참가자들을 대표해 출범선언을 낭독하고 있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한국여성재단이 지난 2003년부터 진행해온 모금캠페인으로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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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여성재단 주최로 열린 ‘2014 여성희망캠페인-100인 기부릴레이’ 발대식에서 이호진 국군간호사관학교 소령과 운드라 서울시 외국인 명예부시장이 참가자들을 대표해 출범선언을 낭독하고 있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한국여성재단이 지난 2003년부터 진행해온 모금캠페인으로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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