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신인 디자이너 윤춘호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서울패션위크는 매년 3월과 10월에 개최되며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여성신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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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신인 디자이너 윤춘호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서울패션위크는 매년 3월과 10월에 개최되며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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