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감독 퇴장, 4강 플레이오프 사상 최초 …"끝까지 뛰어준 선수들에게 미안"
전창진 감독 퇴장, 4강 플레이오프 사상 최초 …"끝까지 뛰어준 선수들에게 미안"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03.22 18:45
  • 수정 2014-03-22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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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T가 수비에 성공하자 전창진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T가 수비에 성공하자 전창진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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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프로농구 부산 KT 전창진(51)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창진 감독은 2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에서 1쿼터 종료 4분9초를 남기고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전 감독의 퇴장은 4강 플레이오프 사상 첫번째다. KBL 통산 3번째이기도 하다. 1호 역시 전 감독이었고 2호는 강동희 전 감독이었다. 그러나 이전 2차례는 모두 챔피언 결정전서 발생했다. 

김도명 심판의 몸을 밀치는 수준으로 항의의 수위가 셌고, 결국 테크니컬 반칙 2개를 받고 코트를 떠났다. 데이본 제퍼슨(LG)과 조성민(KT)의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제퍼슨의 반칙이 있었지만 심판이 휘슬을 불지 않았다는 것이 항의의 배경이다. 결국 KT는 58-63으로 첫 판을 내줬다.

 

경기 후 전 감독은 기자회견에 참석해 "체육관을 찾은 팬들과 TV를 통해 시청하신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끝까지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도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인지라 감정이라는 것이 있는데 내가 자제했어야 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부터 좋지 않아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오늘 심판 콜에 대한 부분에서 순간적으로 참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전 감독은 "최악의 상황이다. 경기도 지고, 체력도 모두 쏟았다. 그래도 선수들에게 체력 때문에 경기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했다. 근성 있는 모습으로 2차전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전창진 감독 퇴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창진 감독, 무슨 일이 있었지?" "전창진 감독, 김도명 심판 밀치며 항의했다던데" "전창진 감독, 6분만에 퇴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 팀의 2차전은 오는 24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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