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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코리아

배우 이영애(43·사진)가 올 가을 편성 계획중인 '대장금' 후속편에 캐스팅 제의를 받고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일보'는 이영애 측 관계자 말을 인용, 이영애가 대장금을 집필한 김영현 작가를 만나 대장금2 시놉시스를 전달받고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보도했다.  

이영애는 한 달 전쯤 시놉시스를 받아 검토했으며 자신이 맡을 캐릭터에 대해 흡족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런티를 비롯한 구체적인 출연 조건은 아직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애는 대장금2에서 자신의 후학을 양성하는 스승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대장금은 지난 2003년 방영돼 2005년부터는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 방송돼 큰 인기를 누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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