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 자진사퇴 이유 '파벌'이 아니다?
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 자진사퇴 이유 '파벌'이 아니다?
  • 이가람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3.17 16:48
  • 수정 2014-03-17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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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쇼트트랙 파벌 논란' 중심에 서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명규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이 결국 17일 자진사퇴했다. 사퇴 이유로 그간 제기된 '파벌 등 권력 남용'이 아닌 '성적 부진'을 들어 논란이 예상된다. 

전 부회장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이후 불거진 '쇼트트랙 짬짜미 사태'에 책임을 지고 빙상연맹 부회장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이후 2012년 복귀했으나 다시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게됐다.

그는 사퇴 이유로 올림픽 성적 부진을 꼽았지만 소치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따낸 메달은 금2, 은1, 동2개로 지난 밴쿠버올림픽 때 따낸 금2, 은4, 동2개로 큰 차이는 없다. 따라서 성적 부진을 사퇴 이유로 납득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전명규 부회장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 이유는 쇼트트랙 파벌을 이끈 장본인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최근 7년 만에 남자 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로 등극한 빅토르안(29·한국명 안현수)은 '파벌의 희생양'으로 러시아 귀화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빅토르안의 아버지 안기원씨는 언론을 통해 "아들의 귀화 배경에 파벌 싸움이 있었고, 그 중심에는 한체대 교수이자 빙상연맹 고위임원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체육계 부조리를 뿌리 뽑아야 한다"며 "안현수 귀화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전명규 부회장은 1987년 대표팀 코치로 시작해 1998년부터 2002년까지 한국 쇼트트랙 남녀대표팀 감독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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