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금메달, "소치의 한 풀어준 짜릿한 최고행"
박승희 금메달, "소치의 한 풀어준 짜릿한 최고행"
  • 신유리 / 미디어팀 기자
  • 승인 2014.03.17 00:45
  • 수정 2014-03-17 0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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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서 연달아 '승승장구'
15일 여자, 1500m 금은동 휩쓸고... 남자, 빅토르안 제치고 동메달 걸어

박승희 금메달

15일 금은동 소식에 이어 16일 쇼트트랙 박승희가 여자 500m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4 빙상 세계선수권대회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박승희(22·화성시청)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여자 500m 결승에서 42초792로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따냈다.

레이스 중반까지 크리스티에게 뒤졌지던 박승희는 한 바퀴 반을 남겨놓고 선두로 치고 나갔다. 크리스티의 안쪽으로 파고드는데 성공한 박승희는 끝까지 선두를 빼앗기지 않았다.

이번 금메달은 소치올림픽에서 자신을 밀어넘어뜨린 엘리스 크리스티(24·영국·42초870)와의 재대결에서 승리했기에 더 의미가 있다. 지난달 13일 소치 올림픽 500m 결승에서 선두로 달리던 박승희는 아리아나 폰타나(24·이탈리아)와 몸싸움을 벌인 크리스티에게 밀려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가 실격 판정을 받아 박승희에게 동메달이 돌아갔지만 눈앞에서 금메달을 놓친 게임이었다.

한편 15일 여자 1500m에서는 심석희(17·세화여고·2분34초423)·김아랑(19·전주제일고·2분34초717)·박승희(2분34초838로)가 금·은·동메달을 휩쓸었다. 남자팀 막내 박세영(21·단국대)도 같은 날 1500m 결승에서 러시아의 빅토르 안(29·한국명 안현수)을 제치고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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