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공략한 홈세트·반상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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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봄 결혼 시즌을 맞아 다양한 홈세트와 예단반상기, 칠첩반상기를 제안했다.

‘국화문’ 홈세트는 깔끔한 식탁 차림을 원하는 신혼 부부들에게 인기다. 단아한 국화꽃과 은은하게 빛나는 진주빛 펄 패턴이 양식과 한식 상차림 모두에 잘 어울린다.

‘웨딩마치’ 홈세트는 드레스의 곡선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혼의 아름다움과 설렘, 낭만’을 주제로 그릇에 화사한 장미꽃을 수놓아 젊은 부부들의 호응이 높다. 이 홈세트는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베르디’ 홈세트는 ‘푸르다’는 이름의 의미에 맞게 자연스러운 블루톤을 띤다.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게 일률적인 디자인과 구성을 벗어나 북유럽식 샐러드볼과 피자 접시 등을 갖췄다.

‘새틴스티치 예단반상기’는 웨딩드레스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고급스러운 질감을 위해 전사기법을 활용했고 골드라인과 살구 빛 펄로 우아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기존의 예단반상기와는 달리 4인 구성의 다양한 사이즈의 접시와 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초충도 칠첩반상기’는 신사임당의 초충도 그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여뀌, 가지, 부용화, 양귀비를 주제로 고전미를 살렸다. 필요에 따라 단반상기, 전통 다기, 보석함 등 예단용에 그치지 않고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홈세트는 30만~80만원대, 예단반상기는 50만원대, 초충도 칠첩반상기는 30만원대다. 문의 080-276-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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