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이상화 ‘코카콜라체육대상’ 최우수상 공동 수상
김연아·이상화 ‘코카콜라체육대상’ 최우수상 공동 수상
  • 이가람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3.12 17:10
  • 수정 2014-03-13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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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김연아가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코카콜라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공동수상했다.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이상화, 김연아가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코카콜라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공동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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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피겨 여제’ 김연아(24)와 ‘빙속 여제’ 이상화(25)가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김연아, 이상화는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코카콜라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선수상을 받으며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김연아는 “소치올림픽에서 저보다 잘한 선수들도 있다. 박승희 선수는 2관왕이다. 그런데 최우수선수상으로 선정돼 민망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카콜라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는데 마지막까지 함께해 영광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상화는 “김연아는 아름다움을 연기한다. 다들 말하는 ‘연느님’이라 불러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김연아는 “스피드스케이팅을 타봤는데 정말 어렵더라. 이상화 선수에게는 ‘상느님’이란 별명을 붙여줘야 할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쇼트트랙 박승희가 우수선수상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추월팀 이승훈·주형준·김철민과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조해리·박승희·김아랑·공상정·심석희가 우수단체상을, 모굴스키 최재우, 쇼트트랙 심석희가 신인상을 받았다.

동계올림픽 6회 연속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운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은 공로상을 받았다. 이규혁은 “개인적 욕심으로 올림픽 메달을 따기 위해 여기까지 왔는데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좋은 선수가 아니었기에 이것이 가능했던 것 같다”며 “후배들과 상의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힘을 더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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