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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전문의 함익병이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기 때문에 권리의 4분의 3만 행사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자초했다.

'월간조선' 3월호에서 함익병은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권리의 4분의 3만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병역 의무가 있는 한국 대만 이스라엘 가운데 여자를 빼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자식을 2명 낳은 여자는 예외로 할 수 있다. 자본주의적 논리가 아니라 계산을 철저히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대선에 대해 "아들이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는데 세금을 내지 않았으니 투표권을 행사하지 말라고 했다"며 "안철수 의원은 의사라기보다 의사면허소지자고 정치인 안철수는 좋게 말하면 과대망상이고 나쁘게 말하면 거짓말쟁이"라고 언급했다. 

 

함익병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분노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군대 못 간 남자는?" "어이없다" "함익병 이론대로라면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는 3.75년이네" 등 비판했다.

그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는 '백년손님-자기야'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함익병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빗발치고 있다. 

한편, 함익병은 피부과 전문의로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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