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경 송화럭비진흥회 재단이사장이 5일 대한럭비협회 제21대 회장에 선출됐다. 박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럭비 저변확대와 팀 창단 지원, 럭비 전문인력 양성 등 럭비 브랜드 강화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허수정 / 인턴기자
admin@womennews.co.kr
박윤경 송화럭비진흥회 재단이사장이 5일 대한럭비협회 제21대 회장에 선출됐다. 박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럭비 저변확대와 팀 창단 지원, 럭비 전문인력 양성 등 럭비 브랜드 강화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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