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여성 노동자들 인권, 국회서 알린다
반도체 여성 노동자들 인권, 국회서 알린다
  • 김소정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2.27 17:11
  • 수정 2014-02-27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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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영화 '탐욕의 제국' 3월 4일 국회 시사회

 

다큐멘터리 영화 탐욕의 제국 포스터. 사진=배급사 시네마달 제공.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free prescription cards sporturfintl.com coupon for cialis
다큐멘터리 영화 '탐욕의 제국' 포스터. 사진=배급사 시네마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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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반도체 여성 노동자들의 죽음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탐욕의 제국(감독 홍리경)'이 국회서 상영된다.

배급사 시네마달은 다음달 4일 오후 4시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22명의 국회의원들과 함께하는 국회시사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탐욕의 제국' 배급위원회, 반도체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22명의 여성 국회의원들 (한명숙, 심상정, 전순옥, 최민희, 은수미, 진선미, 이미경, 남윤인순, 김상희, 유승희, 임수경, 장하나, 배재정, 이언주, 한정애, 김현, 박영선, 서영교, 김현미, 추미애, 인재근, 유은혜 의원), 국회성평등여성정책포럼의 주최로 진행된다.

영화 상영 전 진행되는 간담회를 통해 삼성의 책임을 촉구하고 삼성반도체 피해 노동자 및 유족들에게 지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네마달 관계자는 "이번 상영은 여성 국회의원들이 삼성반도체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음을 모은 첫 사례"라며 "그동안 회자되지 않았던 여성 노동자들의 인권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탐욕의 제국'은 모두가 부러워했던 꿈의 직장에서 백혈병을 얻은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류기업 '삼성'의 어두운 이면을 담아낸 작품이다. 방진복 속에 평범한 꿈을 감추고 지내야했던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23살에 생을 마감한 고(故) 황유미 씨 기일인 3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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