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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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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별에서 온 그대’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로 선정됐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하 한국갤럽)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를 조사한 결과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1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MBC의 ‘무한도전’이 2위를 차지했다.

‘별그대’는 전지현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지난해 12월 18일 첫 방송 후 한 달 만인 지난 1월에 바로 3위로 신규 진입했다. 전지현은 이번 드라마 ‘별그대’를 통해 ‘전지현 효과’를 제대로 보여주며 화려하게 브라운관 컴백에 성공했다.

이어 KBS 2TV '왕가네 식구들', MBC '기황후', MBC '일밤-아빠 어디가?'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은 "주요 예능 프로그램 순위가 대체로 하락한 반면 드라마는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가 무한도전을 제치다니", "별그대가 정말 재미있나보다", "이제 좀 있으면 종영이라 너무 아쉽다" 와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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