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득녀
장동건 고소영 득녀 출산 소식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2세의 합성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KBS ‘생방송 여유만만’은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2세 예측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2세의 미래 모습은 고소영처럼 살짝 올라간 눈매에 장동건의 오똑한 코를 가진 절묘한 모습이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동건 고소영 2세, 볼수록 예쁘네요” “세기의 미인은 따놓은 당상” “벌써부터 기대 되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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