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가 다음달 2일까지 7일 간 세일을 진행한다.
항공권은 서울-싱가포르 12만5천900원, 서울-푸켓 13만 2천900원부터 판매된다. 서울-필리핀 마닐라는 9만2천원, 서울-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행 이코노미 석이 9만9천원, 프리미엄석인 39만9천원에 구입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세일에는 호주 노선도 포함됐다. 서울-퍼스는 15만8900원, 서울-멜버른은 18만900원, 서울-시드니는 17만7900원부터 판매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의 사용기간은 올해 10월1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다.
에어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예약 가능하며, 모든 특가 요금은 제 세금이 포함된 요금이다.
홍소진/ 여성신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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