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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활약 중인 컬링팀을 응원했다.

김재원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컬링대표팀 응원을 위해 러시아 소치로 가고 있다"며 컬링 대표팀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에 컬링 경기장이 경북 의성에 하나 있다. 그러다보니 의성은 한국 컬링의 메카로 됐다. 자연스럽게 컬링경기장 옆에 있는 제 고향 의성의 후배들이 컬링선수가 됐고, 저도 작년에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에 선출됐다"고 전했다. 

그는 "경기장이 하나뿐인 척박한 환경이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이번에 유명해진 이슬비 선수는 군위군의 과수원집 딸이며 의성여고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장하고 어여쁜 컬링 선수들 응원해 주세요. 저도 열심히 응원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신미성(36)과 김지선(28)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로 구성된 컬링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4차전에서 러시아에 8-4로 승리했다. 현재까지 2승 2패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 중국과 컬링 라운드 로빈 세션 7로 5번째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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