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구대영)은 6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11회에서 윤소희(윤진이)와 트러블 메이커를 결성, 댄스본능을 뽐낼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공식SNS(https://www.facebook.com/tvn.eat)을 통해 이번 회차에 공개되는 트러블메이커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안무를 맞춰보는 과정에서는 서로 어색한 듯 쑥스러워했지만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된 후에는 과감한 동작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윤두준 윤소희 트러블 메이커 기대된다”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두준과 윤소희의 안무를 본 이수경(이수경)이 질투심에 휩싸이게 될 것을 예고해 앞으로의 러브라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이인혜 /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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