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 2호 퇴소, 데이트권 획득하려다...여자 2호 '눈물 뚝뚝'
짝 남자 2호 퇴소, 데이트권 획득하려다...여자 2호 '눈물 뚝뚝'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02.06 09:34
  • 수정 2014-02-06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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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영상캡처

SBS 골드미스 특집 ‘짝’에 출연한 남자 2호가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퇴소했다.

5일 방송된 '짝' 에서는 남자 2호가 데이트권을 놓고 씨름 경기를 하던 중 부상을 입어 애정촌을 떠나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설치 미술가인 남자 2호는 여자 2호와의 데이트권을 획득하기 위해 씨름경기를 하던 중 다리 부상을 당했다. 응급실로 실려 간 남자2호는 수술이 불가피할 정도로 부상이 심해 애정촌에서 퇴소하게 됐다.

남자 2호는 마음에 두었던 여자 2호에게 "데이트권 한 번 더 따려다가 너무 욕심을 부렸다. 좀 더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좀 아쉽다"며 마음을 드러냈다.

여자 2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나는 그런 분을 못 만날 것 같다. 그렇게 좋은 분을 애정촌에서 만나게 될 줄 상상도 못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남자2호 애정촌 중도 퇴소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멋있다” “여자 2호 복 받았네” “얼른 쾌유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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