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의 20가지 표정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김수현의 20가지 표정을 모아 만든 사진이 올라왔다.
네티즌이 만든 이 한 장의 사진 속에는 ‘이화를 도와줄 때’, ‘당황스러운 부탁을 들었을 때’ 등 김수현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사진은 400년에 걸친 조선 시대 선비부터 현대 차도남까지 여러 가지 모습의 김수현을 확인할 수 있.
김수현의 20가지 표정을 본 네티즌들은 “김수현은 뭘 입어도 멋있다”, “어디 이런남자 없나요?”. “김수현이 외계인이어도 좋아” 와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
김언주 / 여성신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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