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광래 의원 출판기념회

경기도의회 김광래(사진) 교육의원은 3일 오후 5시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저서 ‘큰길 빛길-뻥 뚫린 밝은 길로 가자’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계·교육계 인사들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경기도 교육 현안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교육 현장 문제를 수렴하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김광래 교육의원은 “지난 42년간의 교편 생활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집”이라며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와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철학을 담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