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전공, 심화교육으로 전문가 양성

세계 최고 사이버대학을 지향하는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류태수)는 개교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두며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으로 입지를 굳혀온 학교다. 2002년 5개 학과로 개교한 이래 학부과정과 대학원 전공과정을 지속적으로 늘려온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현재 학부과정에 21개 학과(1만5496명)가 개설돼 있으며,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830명이 재학 중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의 강점은 다양한 전공과 대학원 제도에 있다. 2010년 사이버대학으로는 최초로 대학원을 개설해 전문성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석사과정에 평생교육제도를 마련한 것도 한양사이버대학교의 강점이다. 다른 사이버대와 차별화되는 교육과정으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에 일곱 차례 올랐으며, 2007년에는 교육부 원격대학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