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주 SGI서울보증 고객콜센터장이 양재지점 지점장으로 선임됐다. SGI서울보증에서 여성 지점장이 배출되기는 44년 만에 처음이다. 서울보증은 2013 회계연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오 지점장을 선임했다고 지난해12월 31일 밝혔다.
김수희 / 여성신문 기자
ksh@womennews.co.kr
오현주 SGI서울보증 고객콜센터장이 양재지점 지점장으로 선임됐다. SGI서울보증에서 여성 지점장이 배출되기는 44년 만에 처음이다. 서울보증은 2013 회계연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오 지점장을 선임했다고 지난해12월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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