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전 한국여성문학인회장이 제17회 일본 여성문화상을 수상했다. 이 전 회장은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 일본의 고대사를 연구해 온 학자로 1999년부터 격월간 잡지를 통해 왜곡된 일본 고대사에 대해 알려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수희 / 여성신문 기자
ksh@womennews.co.kr
이영희 전 한국여성문학인회장이 제17회 일본 여성문화상을 수상했다. 이 전 회장은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 일본의 고대사를 연구해 온 학자로 1999년부터 격월간 잡지를 통해 왜곡된 일본 고대사에 대해 알려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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