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여성가족부 주최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한화부스에서 면접을 보고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삼성, 신세계, LG, SK, CJ, 한화 등 국내 10개 그룹 82개 기업이 참여해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1만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정실 / 여성신문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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