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모델 미란다 커가 아들 플린과 할로윈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1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할로윈(Happy Hallowee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얼굴에 수염을 그리고 까만 리본을 달아 섹시한 고양이로 변신한 미란다 커는 슈퍼맨 옷을 입은 아들 플린을 안고 활짝 미소를 지었다.
한편 지난달 25일 한 연예매체는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커와 배우 올랜도블룸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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