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바이오스마트 회장이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2007년 바이오스마트 대표로 취임한 박 회장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신용카드와 전자화폐 시스템 구축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김수희 / 여성신문 기자
ksh@womennews.co.kr
박혜린 바이오스마트 회장이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2007년 바이오스마트 대표로 취임한 박 회장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신용카드와 전자화폐 시스템 구축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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