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경영진과 ‘이대목동병원 건립 후원자 초청의 밤’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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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21일 오후 6시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이대목동병원 건립 후원자 초청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순남 의료원장과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정성민 의학전문대학원장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 최초의 근대식 여학교인 ‘이화학당’을 세운 메리 스크랜튼 여사를 기리는 샌드 아트 ‘스크랜튼 여사의 재방문’ 공연과 이화여자대학교 중창단 ‘비채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김옥길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의 동생인 김동길 박사가 김 전 총장을 회상하며 진행한 ‘이대목동병원에 사랑의 꿈을 심고 떠난 나의 누님, 김옥길’ 강연도 눈길을 끌었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이대목동병원 건립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왔다. 2017년 강서구 마곡지구에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을 건립해 국내외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고의 여성 교육, 연구 시설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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