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건강재단 아모레퍼시픽, 전국 돌며 ‘핑크리본 사랑마라톤대회’
자가검진 중요성 알리는 ‘아리따운 내 가슴 애(愛) 333’ 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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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가슴에 매달 생리가 끝난 3일 후, 3개의 손가락을 펴고, 3개의 원을 그려 유방 자가검진 해보세요.”

유방건강의 달(10월)을 맞아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한 ‘2013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가 13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우리나라 여성암 1위인 유방암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연중 진행되는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캠페인 행사 중 하나다.

지난 4월 부산대회를 시작으로 대전, 광주, 대구에 이어 열린 서울대회에는 1만여 명 이상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지역 대회를 순회하며 ‘아리따운 내 가슴 애(愛) 333’ 슬로건을 알렸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 시 90% 이상의 완치율을 나타낸다. 조기 발견, 조기 치료가 그만큼 중요하므로 자가검진을 게을리하지 말자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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