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톈진동아시아대회 여자 싱크로나이즈드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수지(왼쪽),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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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울산 무거고), 조은비(인천체고) 선수가 8일 중국 톈진올림픽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제6회 톈진동아시아대회 여자 싱크로나이즈드다이빙 10m 플랫폼에서 275.58점을 획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중국의 이잉싱(Yiying Xing), 웨나왕(Wenna Wang), 은메달은 북한의 김진옥, 김운향이 차지했다. 

플랫폼 다이빙은 움직이지 않는 플랫폼에서 뛰어 내려 동작의 아름다움, 완성도를 겨루는 경기다. 

한편, 지난 6일 개막한 톈진동아시아대회에는 한국·중국·몽골·대만·북한·홍콩·마카오·괌·일본 등 동아시아 9개국 3천 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한국은 수영, 태권도 등 23개 종목 428명의 선수단이 입촌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대회는 15일 폐막한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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