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10월 5일 여의도서 개최
서울세계불꽃축제, 10월 5일 여의도서 개최
  • 이소영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3.09.30 17:05
  • 수정 2013-09-30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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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DB

올해로 11번째 열리는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오는 10월 5일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한화그룹은 SBS와 공동으로 다음달 5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캐나다‧일본‧프랑스 3개국의 연화팀이 참여해 11만발 불꽃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캐나다를 대표해 참여하는 아포지(Apogee)사는 007시리즈 ‘Sky Falls’를 주제로 서울 밤하늘에 무수히 떨어지는 별똥별을 불꽃으로 형상화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불꽃연출팀인 일본 타마야사는 ‘눈부신 하늘 정원’을 주제로 전통과 최신 연화 기법을 선보인다.

불꽃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한화그룹은 ‘For Tomorrow with Hanwha’를 주제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선사한다. 

올해는 한화그룹이 국내기업 해외건설공사 최대수주로 기록된 이라크 비스마야건설현장 파견 협력사 임직원 가족 100명을 초대해 건설가족을 위로하고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동반성장을 실천해 희망을 밝히는 불꽃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63빌딩 59층에 위치한 최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 존박의 라이브 공연과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4층 테라스 좌석 등 최고의 자리에서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462명에게 선사한다. 

한화그룹 페이스북 ‘한화데이즈’ (www.facebook.com/hanwhadays)와 불꽃축제 공식 사이트 ‘한화불놀이닷컴’(www.bulnori.com)에서 진행하는 ‘불꽃축제 행운의 골든티켓’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좌석권에 응모할 수 있다. 

또 불꽃이 보이는 어디에서나 음악과 함께 불꽃쇼를 즐길 수 있도록 마포FM 100.7MHz에서 라디오 생방송이 진행된다. 

한편 행사당일 불꽃이 발사되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 수상 관련 모든 선박류 운행이 전면 통제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경제위기 등 어려움에 봉착해있지만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천만 서울시민들의 축제이고 한화그룹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개최했다”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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